플라워 프린트 등 도심 속 정원 콘셉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빈폴레이디스는 도심 속 정원 콘셉트의 '써머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간결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스위트피의 꽃잎과 줄기를 형상화한 플라워 프린트로 아사 소재의 드레스, 셔츠 블라우스, 주름 스커트 등을 출시했다. 특히 몬스테라, 팜트리 잎과 같은 식물의 잎을 모티프로 한 코튼 드레스, 튜닉 블라우스, 스커트 등에 프린팅을 가미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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