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상품행사와 이벤트로 황금연휴 특수잡기에 나섰다. 우선 28일부터 5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6층 이벤트 홀에서는 북유럽 노르웨이 패션브랜드 ‘스코노(SKONO)’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점 최초로 기획된 진열상품 2,3,4,5만원 균일가 행사로 50~7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에 경쾌한 센스가 묻어나는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스포츠 대표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가 참여하여 런닝화, 샌들, 캐주얼화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할인판매 한다. 특히,어린이 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간 9층 에서는 ‘캐릭터 완구 大잔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아동,유아 상품군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대상으로 과자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박상우 플로어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아동,유아, 스포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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