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출렁이는 노란 유채꽃~관광객 유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계절꽃 단지에 노란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18일 주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밭 사이를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관 조성을 위해 서시천변 1.7ha의 면적에 계절꽃 단지를 조성해 계절별 특색있는 경관을 선보이고 있어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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