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LG전자와 531억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기오토모티브는 LG전자와 531억원 규모의 전기차 모터하우징 3종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47%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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