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옆 동네 ‘대선 tv토론’에도 시청률 사냥 성공…6.1%로 상승

사진=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해 예능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시청률은 6.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4.9%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이날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또, 민진웅은 공개 열애 중인 노수산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TV토론 2부’는 10.8%, MBC ‘100분 토론’은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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