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부설주차장
개방시간은 전일, 주간(오전 8시~오후 7시), 야간(오후 7~다음날 오전 8시) 중 선택, 개방이 가능하다.사업에 참여하는 곳에는 주차장?주차구획 도색, CCTV 설치, 주차단말기, 바닥포장 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유료개방을 희망하는 경우 차량 1대당 거주자우선주차제에 준하는 2만~5만원 월주차 요금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구는 개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 위주로 종교시설(성당, 교회)과 공동주택 등에 안내문을 보내 공유사업을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주차장공유사업은 큰 비용부담 없이 우리사회의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 만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