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故 김영애 애도 “선생님과 작품 하며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배우 이태임이 故 김영애 별세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태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국민배우 고(故) 김영애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새까만 후배로서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자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나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하며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기에 가슴이 아픕니다."라며 눈물의 심경을 전했다.

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비록 당신 몸이 쓰러질지언정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을 본받아 저 역시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선생님.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영애는 지난해 췌장암 재발 판정을 받은 뒤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연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이다.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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