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2018년까지 국비 33억원 등 총 35억원 투입해 다목적체육관 건립 "

안병호 함평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기초 지자체에 거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해 도시·농촌 간에 차별 없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35억원을 투입해 대동면 공설운동장 내에 2천㎡ 규모로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족구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체력측정실 등 부대시설을 건립한다. 올해 국비 2억원을 투입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18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기존 시설인 궁도장, 골프연습장, 문화체육센터 등과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준공한 다목적 선수합숙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해 군민의 삶의 질 향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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