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번화가 그뢴란트 지구의 지하철역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된 후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