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0일(현지시간) 이집트 나일델타 가르비야주의 주도 탄타 시내에 있는 콥트교회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에 주인을 잃은 신발 한짝이 나뒹굴고 있다. 이날 이 근방 콥트 교회에서 자행된 두 차례 폭탄 테러로 최소 47명이 숨졌다. (사진출처=EPA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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