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프로듀스101' 제공
Ment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김준수의 사촌동생인 김태하가 걸그룹 모모랜드에 합류한다. 10일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프로듀스 101’ 출신 김태하가 이번 모모랜드의 이달 말 컴백 활동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하는 지난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가수 김준수의 사촌동생으로도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모모랜드는 기존의 멤버 7명과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 JYP 연습생 출신 데이지, 그리고 김태하를 포함한 9인조로 활동에 나서게 된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4월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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