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를 포함한 미중 정부 관계자들이 6일(현지시간)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 만찬장에 착석했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