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 네번째)가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해외 투자자 스타트업 투자를 촉진하고 4500억원 글로벌 공동펀드를 추가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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