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수출 여건이 개선되고 있지만,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비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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