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미국 언론인 팀 셔록(Tim Shorrock)의 광주 연구방문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5 ·18 관련 기밀문서를 광주에 기증한 팀 셔록은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광주에 머물며 5·18 연구자 등과 함께 기증자료 분석·토론 등 5·18 진실규명 작업에 참여한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미국 정부의 5 ·18 관련 기밀문서를 광주에 기증한 미국 언론인 팀 셔록(Tim Shorrock)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팀 셔록은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광주에 머물며 5·18 연구자 등과 함께 기증자료 분석·토론 등 5·18 진실규명 작업에 참여한다.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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