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부터 태프터눈 티까지 '다양'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 캐쥬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은 오는 30일까지 '올 데이 다이닝'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 데이 다이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5시까지 기존 메뉴 외에 브런치, 애프터눈 티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 콘셉트의 이벤트다. N서울타워 더 플레이스 다이닝 관계자는 "남산 정상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런치와 애프터눈 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는 와인&바가 운영되니 서울의 낮과 밤 전경을 색다르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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