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국내 최고층(123층·555m)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공식 개장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3만 여개의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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