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기자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인 한채영과 홍진영이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한채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우리진영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 오구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홍진영의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쥐고 있다. 특히 그 와중에도 빛나는 한채영의 ‘S라인’ 몸매에 눈길이 간다. 한채영은 “#오구사십오스타그램”라는 글도 덧붙여 ‘아재 개그’에 대적하는 ‘아지매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