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천둥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원스텝’ (감독 전재홍)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원스텝’은 음악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해나가는 음악 영화로 과거를 모두 잃어버린 여자 ‘시현’(산다라박)과 자신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작곡가 ‘지일’(한재석)이 만나 자신들의 잃어버린 어떤 것을 찾기 위한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영화다. 4월 6일 개봉.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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