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농협은행, 디지털뱅킹 현장전문가 111명 선정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뱅킹을 이끌어갈 현장전문가인 2017년 스마트 리더 111명을 선정하였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연말까지 e금융 제도·서비스에 대한 의견제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신상품 개발 참여, 영업점 교육 등 영업현장과의 소통 채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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