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노란 드레스로 봄 분위기 발산…'노란 꽃이 피었네요'

배우 박수진이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배우 박수진이 봄 스타일을 완성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20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사한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수진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넘 소녀같아요 (han***)", "오우 상큼한 봄이 온 거 같네요(ban***)", "활짝 핀 개나리 꽃 같아요(yoo***)", "노란 봄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sal***)"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7월27일 배우 배용준과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았다.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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