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같이 걷는 한·미 장관

[아시아경제] 취임 후 첫 방한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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