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마누스파트너스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KJ프리텍은 최대주주가 기존 이기태외 1인에서 마누스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마누스파트너스의 지분율은 9.87%다.회사 측은 "마누스파트너스는 2월23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50만주 인수 및 3월13일 잔금 조기납입 완료를 통해 160만주 추가인수, 금일 인수완료 후 총 210만주를 취득보유함에 따라 마누스파트너스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설명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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