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찾아가는 복지
올해는 그 바탕 위에 다른 세 공공기관의 역할까지를 더해 한층 촘촘해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네 기관의 협약은 ▲위기가정 현장조사 시 동행과 신속한 출동 및 조치 ▲적극적인 고위험자 발굴·관리에 대한 상호 협조 ▲취약가구 및 위기가구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 보급 ▲고독사 및 자살예방 사업 등의 정보 공유를 통한 위기 상황 조기개입 및 예방을 주 내용으로 한다.추후엔 각 기관 업무담당자 간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업무수행 방향 모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더불어 구는 다른 세 협약기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의의와 방향에 대한 설명 및 긴급 복지 사업 안내 등 위기가구 발굴과 관련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모두가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4개의 공공기관이 뜻을 모았다” 며 “향후 돈독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별 인프라와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