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아마추어에게 선수 피팅을'

타이틀리스트가 '피팅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전국 주요 연습장에서 진행되는 피팅 데이(Titleist Fitting Dayㆍ무료)와 서울, 부산, 광주의 피팅센터(Titleist Fitting Center) 서비스(유료)를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미국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피터가 투어 선수들이 받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풀라인 피팅(39만6000원)'과 1개 카테고리만 진행하는 '부분별 피팅(16만5000원)'이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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