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123억 규모 자산양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화전기는 비업무용 자산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3 소재 토지(2637.8㎡)와 서울 여의도파크센터 제에이동 32층 제3202호 소재 건물을 이아이디에 양도한다고 6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23억원 규모로, 자산총액 대비 15.09%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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