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돋보기]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잡는 보리, 흑자청

흑자청

밥은 한국인의 주식이기 때문에 곡물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곡물하면 떠오른 것은 현미, 백미 등의 쌀과 보리, 밀, 호밀, 귀리 등의 맥류, 그리고 조, 옥수수, 메밀 등의 잡곡들이다. 이러한 곡물들이 우리 몸에 섭취될 때 더더욱 영양이 높고 몸에 좋도록 곡물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역사 속 인물들이 즐겨먹던 보리에 항산화 능력 증강, 면역력 향상, 시력 건강 유지, 활성산소 억제, 콜레스테롤 억제, 심혈관 질환 및 암 예방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유일무이한 국내 생산 종자를 개발한 것이 ‘흑자청’이다. 흑자청은 보리에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을 첨가하여, 함량 차이에 따라 청색, 자색, 흑색 등의 색상을 띄는 국내 개발 품종 보리로 농수산물 브랜드 ‘흙애서’는 기존 곡물보다 몸에 좋고 영양소 함량이 더 많은 국내산 곡물을 개발하였다.흑자청은 농촌진흥청에서 10년간 개발해온 식품으로 위생적인 GAP 인증시설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역수출 중이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유일한 국내 100% 개발 품종이다. 또한 합성 색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식품이다.흑자청은 노화 방지에 탁월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간 항산화 푸드로 안토시아닌과 셀레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건강 곡물로 잘 알려진 현미보다 영양소가 더 많다. 그리고 소화기간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와 다이어트, 당뇨 예방에 좋은 베타글루칸이 다량으로 함류되어 있다. 몸에 좋고 건강한 곡물인 흑자청은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 효과까지 잡고 싶은 분,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인 안토시아닌 섭취를 원하시는 분, 피부 노화 예방을 원하시는 분, 시력 건강이 걱정되는 분, 집안에 대장암 내력이 있어서 걱정되는 분, 당뇨 예방을 원하시는 분, 심장질환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싶은 분에게 강력추천 한다.글ㆍ사진=심영은 (제품리뷰어, 네츄르먼트)<ⓒ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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