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김현민기자
이대은 [사진= 김현민 기자]
이대은은 2회말에도 첫 세 타자를 모두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내야안타 포함 2안타를 허용했고 몸 맞는 공을 하나 내줬다. 이대은은 무사 만루 위기에서 9번 문상철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허용해 추가로 2실점 했다. 김인식 감독은 경기 전 이대은에게 3이닝을 맡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대은이 난조를 보이면서 불과 1.2이닝 만에 이대은을 교체했다. 이대은은 총 열한 명의 타자를 상대해 서른여덟 개의 공을 던졌다. 스트라이크 스물네 개, 볼 열네 개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까지 찍혔다. 이대은은 지난달 25일 쿠바전과 28일 호주전에서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좋지 않았다. 쿠바전에서는 2이닝 3피안타 1실점 했고 호주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1홈런) 2볼넷 2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