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28일 구청 1층 현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동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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