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특검은 수사 기간 연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8일 활동을 종료하고 3월 초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