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했지만 대형주 기준으로는 여전히 박스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연장으로 관망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박소연 연구원은 27일 “코스피는 주요 매물대를 돌파해 2100선에 안착했지만 상승세를 지속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며 “구리 가격과 다우 운송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고 고배당주로 구성된 다우 유틸리티 지수는 강세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박 연구원은 “코스피 대형주는 2011년 유럽 재정 위기 이후 형성된 박스권을 아직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며 “실적 추정치 상향이 중간재, 완제품으로 아직 환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결국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호무역주의 압력과 환율 이슈에서 자유롭고 확실한 재료와 모멘텀을 보유한 중형주와 옐로칩 성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그는 3월 톱픽(Top pick) 종목으로 이마트(종목홈)와 DGB금융지주, 평화정공 등을 꼽았다. 이 세 종목은 원가 고민없이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또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낮은 가치주 중에서 영업이익률과 매출 원가율이 개선될 종목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 현대중공업, 롯데쇼핑, 이마트, 현대건설, GS, 만도, 키움증권 등도 관심 종목으로 선정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3월 코스피 예상 레인지로 2050~2180포인트를 제시했다. 추천 업종으로는 에너지, 철강, 화학, 하드웨어,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등이다.최근 팍스넷이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마련을 위한 최저금리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업계의 수수료 할인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팍스넷은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로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최저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금리가 무려 4.89%로 수수료 0% 상품들 중에선 최저이다. 최대 3억까지 연 4.89%의 낮은 금리로 주식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KRX100은 100%, KOSPI200은 70% 투자 가능하고 동일종목은 최대 50% 이내로 투자할 수 있다. 국내 메이져 증권사 (SK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증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상담전화 (☎ 1599-4095) ※ 취급수수료, 연장수수료 0% !! 수수료 부담 없는 저가형 상품 전격 출시! (☎ 1599-4095)※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599-4095)※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99-4095)★ 업계 최저금리 2.4% (14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바로가기: ※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이용자들의 투자 종목 확인하기:[개인매수 상위종목]모바일어플라이언스 케이엔씨글로벌 아리온 코아크로스 우리기술※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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