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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출시된 ‘갤럭시A5 2017’은 전, 후면 모두 1,6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 갤럭시A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폰으로 가성비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는 모델이다. 특히, ‘G6’와 ‘갤럭시S8’의 정확한 출시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구매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 대체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모비톡’을 통해 ‘갤럭시A5 2017’을 구입할 경우 최대 34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모비톡’ 제휴대리점이라면 어디든 추가 지원금을 최대로 제공해 최저가인 203,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제휴 할인까지 적용한다면 버스폰에 가까운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가져갈 수 있다.아울러 ‘모비톡’은 ‘갤럭시A5 2017’을 비롯해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노트5’, 구매자에게 출고가 459,800원의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S3’ 혹은 ‘제주도 왕복 항공권 및 렌터카 무료 이용권’, ‘롯데 상품권 20만 원’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가격 혜택과 이벤트 혜택은 동시 적용이 가능하나, 수량 제한이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어플 '모비톡'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