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포로

포로아직 날이 실 눈 뜨기 전한쪽 눈 먼저 떠 걷는 좁은 산비탈매향이 쳐 놓은 투망에 갇히다사냥개처럼 사방을 킁킁킁날 가둬버린 그 잔인한 포위망에무릎 꿇어 찾는 진원지짧은 긴 시간부자유의 자유<ⓒ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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