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울산이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호텔울산 델리카한스에서 준비한 시그니처 박스로 간편하게 봄소풍을 즐길 수 있는 ‘블라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스프링 시그니처 박스, 록시땅 블로썸 핸드크림과 블로썸 페이스 미스트로 구성됐다. 13만5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3만원을 더할 경우, 성인 조식 2인이 추가로 마련된다. ‘블라썸 스위트 패키지’도 준비됐다. 블라썸 패키지와 동일한 특전에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로의 업그레이드와 클럽라운지 라이프타임2인 혜택이 더해진다. 조식뷔페,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까지 각종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9만원으로 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특히 2월28일까지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적용해 정상가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모든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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