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통학회 새 회장에 최기주 교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한교통학회는 지난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최기수(55) 아주대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2년이다. 대한교통학회는 도로와 철도, 해운, 항공 및 유통 등 교통에 관한 학술과 기술을 비롯해 행정ㆍ정책분야 등에 응용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대학교수와 연구원, 공기업 및 국가기관 임직원 등 4100여명이 회원으로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