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팁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케이투(K2)는 K2 C&F 센터에서 열린 ‘어썸챌린지’ 피트니스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어썸챌린지 피트니스 클래스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로, VIP 퍼스널 전문 레아 트레이너가 직접 개발한 ‘ReV45’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ReV45 프로그램은 45분간 칼로리를 최대로 소모하는 유산소성 전신운동이다.회사측은 체력 향상과 스포츠 활동에서의 기능 향상을 느끼도록 프로그램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강도 높은 피트니스 방법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병행했다. 이외에도 그 밖에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바디 측정 및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팁,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피트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