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차우찬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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