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9일 중구 통일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투자금융부문 및 대기업영업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금융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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