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인턴기자
'사임당'양세종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양세종이 근황을 전했다. 양세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세종 #사임당빛의일기 #어린이겸 #한상현 #굳피플"이라는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세종이 옆 모습을 보인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양세종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콧대가 장난없으시네요(hon***)", "옆모습 진짜..와...진짜 너무 잘생겼어요 배우님!!항상 응원합니다!한상현 화이팅(soo***)", "화보다 진짜 화보 사임당 빛의 일기도 잘 보고 있슴다(y2e***)"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종은 SBS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겸(송승헌)의 어린 시절을 연기 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