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김현민기자
윤성빈 [사진= 김현민 기자]
- 홈 트랙 적응 계획은?"루지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어서 당장 훈련을 할 수 없다. 루지 월드컵 끝나는대로 훈련에 임할 생각이다. 2차 시기에 좋지 않았던 부분을 홈 트랙에서 확실히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평창 금메달 욕심은?"금메달 욕심보다는 후회를 안 할 수 있는 경기 내용으로 마무리를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홈트랙을 많이 타면 이점이 있을텐데?"앞으로 몇 번을 탈 지는 저도 정확히 잘 모른다. 훈련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최대한 하려고 한다. 홈 트랙이라는게 남들보다 훈련을 많이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경기 중에서는 누구보다 실수를 안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 '두크르스가 이제는 넘지 못 할 산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나? "이번 시즌은 테스트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올림픽을 위해서 시도했던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 100%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숨기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올림픽이 이제 1년 남았는데?"평창 1년 남았는데 피부적으로 와닿는건 크게 없다. 여유를 가지고 넓게 보면서 꼼꼼하게 많이 준비를 해야할 거 같다. 이번 여름 훈련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윤성빈은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더 많은 훈련을 하기 위해서다. 윤성빈은 국내에서 훈련하며 다음달 17일 평창에서 열리는 월드컵 8차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