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102억원 CB발행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삼성제약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0년 2월6일이다. 만기이자율은 4%다. 본 사채의 표면금리는 0.00%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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