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너링' 백승석 경위, 꽁꽁 가리고 출석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의 운전병 선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백승석 경위가 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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