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은행 '위비톡', 실시간 외국어 번역 서비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에서 ‘실시간 외국어 대화번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방글라데시어, 일본어, 브라질어, 러시아어 총 10개 국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