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30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달래, 봄동, 돌나물 등 각종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마트는 30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겨울철 입맛을 돋궈줄 봄나물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봄동 1980원(봉), 달래 1780원(봉), 돌나물 990원(봉) 등이며 이외에도 해남 세발나물은 1180원에, 황토냉이는 2980원에, 산취나물은 3480원(봉)에 만나볼 수 있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