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가 우승이라니' 감격한 미스유니버스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24)가 우승자로 호명되자 경쟁자들과 포옹하며 감격하고 있다. (사진=AFP연합)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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