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1월 31일로 임기가 끝나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을 하고 있다. 박 소장이 퇴임한 2월부터는 '9인의 헌재'가 아닌 '8인의 헌재'가 탄핵심판심리를 진행하며, 8인의 재판관 중 임명일자가 가장 앞선 이정미 재판관(55·16기)이 소장 권한대행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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