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소비자대상]동아제약, 소비자 권익 증진 기여,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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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아제약은 '좋은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창업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품질경영실을 배치하고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고객의 요구와 불만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소리가 경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동아제약은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제약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10년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4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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