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열풍으로 구운 ‘아몬드 푸레이크’ 출시

자연 그대로의 생 아몬드 12%함유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농심 켈로그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볶은 쌀가루를 첨가해 쌀의 영양까지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아몬드 푸레이크’를 24일 출시했다. 자연 그대로의 생 아몬드와 코코넛파우더를 입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아몬드 푸레이크에 볶은 쌀가루를 더해서 먹는 순간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원료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제트 오븐의 열풍으로 노릇하게 구워 시리얼의 진한 풍미까지 한층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도 아몬드 푸레이크 고유의 노란색에 생 아몬드와 달콤한 꿀, 든든한 한 끼의 곡물 시리얼 이미지를 담아 먹음직스럽게 했다. 농심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에는 일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의 25%의 비타민과 철분, 아연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아침식사 대용식과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아몬드 푸레이크’는 630g 기준 7980원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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