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수자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속 백악관 사진사였던 피트 수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총 세 장의 사진 중 하나는 오바마가 대통령 전용헬기 '이그제큐티브 원'에서 백악관을 담담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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