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전속모델 엑소 팬 페스티벌 성료

'그린 네이처 2017 EXO 팬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21일 저녁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전속모델 엑소(EXO)와 6000여 명의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그린 네이처 2017 EXO 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은 브랜드에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팬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팬 사인회 형태가 아니라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대형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며, EXO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국내외 팬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네이처리퍼블릭은 팬 페스티벌 실황을 한국과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며 EXO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표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방송을 보기 위해 동시 접속자수가 몰리면서 잠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누적 접속자수는 12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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